선정 기준
1. 싱싱험 혹은 험싱험의 픽업 배치
2. 바디 컨투어가 되어 있는 스트렛 타입
3. 가능한 메이저 한 목재 사용
4. 지판 곡률 9.5 이상
5. 가능한 국산, 수입제품은 마진이 붙어서 가성비에 의문
가격 기준사이트 : 스쿨뮤직, 네이버 쇼핑 최저가
20만 원대
사실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20만 원대에서 기타를 구매하기가 쉽지 않아 졌다. 이 가격대 라인업은 사실상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격 그리고 외관으로 정하는 게 쉽다. 20~30만 원대 기타는 스펙은 생략하고 한 줄 코멘트 정도로 넘어가려 한다.
야마하 퍼시피카 112j

네이버 쇼핑기준 최저가 28만 원
일본 내에서 압도적인 가성비 및 브랜드 신뢰도 컬러의 다양성을 이유로 선정하였다. 112 이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화재가 된 봇치더록의 주인공이 퍼시피카 600번대의 기타를 사용하면서 관심도와 판매량이 증가했다.
cort g110

스쿨뮤직 208880원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고평가를 받고 있는 콜트, 그 기업 이미지와 10만 원대에도 근접한 가격을 이유로 선정하였다.
swing S2 SE

30만 원대에서 s2 plus를 추천하기 때문에 고퍼우드 제품을 추천하고 이건 뺄까 했으나 컬러의 다양성과 오랫동안 기타를 입문 기타를 생산해 온 스윙의 기업 이미지에 의해 선정.
30만 원대
swing s2 plus se

se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탑에 무늬목이 붙었다는 정도이다. 스윙의 스테디셀러
스쿨뮤직 자체 브랜드 corona standard plus

무난한 스펙에 기본 스탠다드 모델들은 바디부터 지판까지 대체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plus 모델은 2만 원 비싼 대신 로스티드 메이플을 채용하고 있기에 선정하였다. 컬러를 생각한다면 그냥 스탠다드 모델도 좋다고 생각한다.
로스티드 메이플은 열처리 목재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기대하고 만들어진다. 자세한 것은 링크로 첨부한다.
기타에서 사용되는 열처리 목재에 대하여
'로스티드 메이플이 사용되어~'와 같은 문구를 본 적이 있는가. 로스티드, 베이크드, 탄화, 사모우드 등등 다양한 이름의 열처리 목재가 있고 그것이 상품화되어 마케팅에 사용될 때, 우리들의
gjs0509.tistory.com
콜트 g250

콜트 g250 또한 안정된 퀄리티로 입문기로서 좋은 포지션을 유지해 온 악기라고 생각되어 선정.
그 외에 고퍼우드 클래식, 바커스 유니버셜, 아이바네즈 gio , Az 등이 있으나 뭔가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는 뭔가 주저되어 이름만 올려둔다.
비교적 최근 발매된 HEX 시리즈의 경우 해드 쉐입이 너무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어서, 필자 개인 취향을 이유로 추천하지 않았다.
스콰이어 소닉의 경우 팬더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입문자에게 좋은 입문기가 될 수 있으나, 유통 마진으로 일본과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큰 가격차이가 발생하고 있기에 제외 했다. (어피니티의 경우 일본 현지 3만엔 미만, 한국 40만원대 후반)


한정된 가격대에서 물건을 고른다는 게 이렇게 힘든 것인지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사실상 스펙에 관련된 부분은 포기하고 컬러 및 외관을 초점을 두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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